3.1운동 및 임시정부100주년기념특위 출범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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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3.1운동·임시정부100주년 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이종걸 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와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강중진회장을 비롯해 한국농촌지도자강원도연합회 곽달규회장, 한국농촌지도자평창군연합회 전병설회장 및 회원분들이 참여하였다. 이번 기념특위 위원장을 맡은 이종걸 의원은 100주년 기념특위를 통해 민주당을 항일독립운동과 접맥시키는 사업, 100주년 기념사업을 전 국민적으로 확산시키는 사업, 항일운동의 가치를 법적 제도적으로 정착시키는 사업, 항일운동사를 매개로 북한과 교류하는 사업 등 4가지 분야의12개 과제를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