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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우유 바우처’ 8개 시군으로 확대

    전라북도는‘우유 바우처 사업’을 올해부터 8개 시·군으로 확대한다고 지난달 25일 밝혔다.


    우유 바우처 사업은 만 6∼18세의 사회적배려 대상자에게 우유 제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는 정읍시와 고창군, 임실군, 장수군 4개 시·군만 참여했으나 올해는 이들 지역에 더해 남원시와 순창군, 진안군, 무주군이 새로 참여한다.


    도는 해당 시·군에 사는 5천700여 명의 학생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했다.
    바우처 수혜자는 매달 1만5천원이 지급되는 전자카드를 이용해 농협하나로마트와 편의점에서 국산 원유 50% 이상인 우유류와 치즈, 가공·발효유를 살 수 있다.


    도는“학교 우유 무상급식에 대한 낙인 효과를 해소하고 소비자의 제품 선택권을 확대해 수혜자의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