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강서·구리, 신년휴장일 공고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구리농수산물공사가 2021년 1월 1일(금) 신년 휴장에 들어간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가락시장 신년휴장일을 공고했다. 가락시장 신년 휴장일 공고에 따르면 청과시장 △과일부류는 2020년 12월 31일 아침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021년 1월 4일 새벽경매부터 다시 개장하고 △채소부류는 2020년 12월 30일 저녁경매까지 열리고, 2021년 1월 3일 저녁경매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가락시장 수산시장 △선어·패류부류는 2020년 12월 31일 아침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021년 1월 1일 저녁경매부터 다시 시작하고 △건어부류는 2020년 12월 31일 아침경매까지 열리고, 2021년 1월 4일 새벽경매부터 재개된다. 강서시장 경매제는 가락시장과 휴업일이 동일하고, 시장도매인제는 2020년 12월 31일 18시까지 거래가 이뤄지고, 2021년 1월 3일 18시부터 거래를 재개한다. 양곡시장은 2020년 12월 31일 18시까지 거래가 이뤄지고, 2021년 1월 2일 오전 7시부터 거래를 재개한다. 구리농수산물공사는 구리도매시장의 2021년 신년 휴업일정을 공고했다. 구리도매시장 청과부류 채소류는 2020년 12월 30일 저녁경매까지 진행하고, 2021년 1월 3일 저녁경매부터 다시 시작한다. 과일류는 2020년 12월 31일 아침경매까지 진행하고, 2021년 1월 4일 새벽경매부터 시작한다. 수산부류는 2020년 12월 31일 아침경매까지 진행하고, 2021년 1월 1일 저녁경매부터 다시 시작한다. 한편 구리농수산물공사는 2020년 12월 31일 오후 9시부터 2021년 1월 1일 오후 9시까지 일반소비자의 편의제공을 위하여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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