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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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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북방지역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의견수렴

     

     

    신북방지역 수출확대를 위한 업계 간담회가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최근 KTX 부산역사 회의실에서 부산, 울산, 경남지역 농식품 수출기업 18개 업체를 초청, ‘신북방 농식품 수출전략 포럼’ 제3차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신북방지역 진출전략 및 성공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업계 관계자들이 고민하고 있는 애로사항과 현실적인 전략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특히 aT는 이날 회의에 대해 “시베리아횡단열차의 시작점인 블라디보스톡과 정기항로를 운행하고 있는 지역이 부산인 만큼, 신북방 진출의 관문으로써 농식품 수출에 전략적인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러시아, 몽골 등 신북방 지역에서 도시락면의 성공에 힘입어 다양한 가공식품을 수출하고 있는 ㈜팔도의 시장진입 노하우와 러시아 사할린 지역으로 딸기, 사과, 수박 등 신선 농산물을 수출중인 프로비즈트레이딩의 틈새시장 공략 비법도 공유됐다.


    업계 의견청취 결과, 신북방 지역으로 우리 농식품을 수출하는데 가장 큰 어려움은 타 지역에 비해 과도한 물류비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현지 공동물류센터 운영, 항공운송에 대한 물류비용 지원 등이 제시됐고, 특히 신선농산물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현지에 한국산 신선농산물 전문 판매장인 K-Fresh Zone의 설치와 한국식품에 대한 낮은 인지도를 극복하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의 필요성이 부각됐다.


    aT 양인규 해외사업처장은 “이번에 제시된 다양한 업계 의견은 8월 말까지 운영되는 ‘신북방 농식품 수출전략 포럼’의 전략수립을 위한 소중한 제안으로서 신북방지역 농식품 수출확대 지원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