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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인신문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윤금순 씨, 대산농촌상 수상자로 선정

     

     

    윤금순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경북연합 부회장이 제29회 대산농촌상 농촌발전부문을 수상했다.


    대산농촌재단에 따르면, 윤 부회장은 40여 년간 농민운동에 헌신하면서 여성농민의 삶과 인식을 개선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여성농민의 권리 보장과 지위 향상에 이바지했다.

     

     여성농민 지위 향상에 힘써

    윤 부회장은 국내 식량주권운동의 초석을 놓았으며, 소농과 가족농 권리를 위한 국제적인 농민연대 활동을 활발히 펼쳐 한국 농민의 위상을 높이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1984년 충북 충주시 금가면으로 귀농한 윤 부회장은 농촌보육시설 설립과 운영으로 농어촌 보육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쳤다.
    지역 농민회 설립에 앞장서고 여성농민 명의 통장 갖기 운동, 농협 복수조합원제 실시와 여성농업인센터 설립, 여성농어업인 육성법 제정 활동 등 여성농민의 지위 향상에도 힘썼다.


    1990년 경북 성주군으로 이전해 식량주권을 실현하는 토종씨앗 지키기, 여성들이 중심이 된 먹거리 대안 생산과 소비모델을 접목한 우리텃밭사업을 주도했다. 또한 식량주권 실현을 위한 먹거리연대, 도농연대의 모범으로 인정받는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언니네텃밭’ 운동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러한 활동 중에도 전국 최초로 유기농 참외를 재배하고 2004년 친환경농민생산협업체 ‘참살이공동체’를 설립해 운영하면서 지역농업 발전에 힘썼다.

     

    양성평등 위한 여성운동 펼쳐

    윤 부회장은 여성 농민, 여성 노동자, 지역 여성 등으로 구성된‘전국여
    성연대’를 창립, 상임대표를 맡으며 양성평등을 위한 여성운동의 영역을 넓혔다.
    이와 함께 국제적 농민운동연대조직인 비아캄페시나 국제조정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여성농민의 모범적 활동을 세계에 알려 우리 농민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


    윤 부회장은 농촌여성의 삶의 질 개선 방향과 여성농민 정책을 지속적으로 제안하여 사회 경제적, 법제도적 대안을 마련하는데 일평생을 헌신했고, 활발한 활동 가운데서도 모범적인 영농을 지속해온 여성 농민의 상징으로 존경과 신망을 받고 있다.


    한편, 제29회 대산농촌상은 윤금순 부회장 외에도 농업경영부문에 김형신 제주보타리핀환경연구회 회장, 농업공직 부문에 송장훈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 농업연구사 등 3명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10월 21일 서울 종로 교보생명빌딩에서 약식으로 진행하고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