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제23대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중앙회장 박대조 후보 당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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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는 제23대 임원선거를 실시한 가운데 중앙회장 및 부회장, 감사가 정족수로 출마하여 선거없이 출마한 후보들이 당선을 하게 되었다. 이에 코로나-19로 인해 최소인원인 중앙연합회 임원 및 당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3대 임원 선거 당선증 전달식’을 가졌으며, 박대조 중앙회장후보(前 중앙연합회 감사)가 최종 당선되었다.
□ 이와 함께 중앙연합회 부회장으로는 이세용(前 중앙연합회 감사)·박경구(前 전라남도연합회 수석부회장)·노인두(前 경상북도연합회장)·노만호(前 중앙연합회 정책부회장) 후보, 감사에 김종순(前 강원도연합회 수석부회장)·안치호(前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장)·우건호(前 서울특별시연합회장) 후보가 최종당선되었다.
□ 10만 농촌지도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제23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장에 선출된 박대조 중앙회장 당선자는, “제22대 임원진들의 노고를 잘 받들어 뜻을 이어 나갈 것”이라면서 “제23대에는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 농촌지도자회가 재도약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당선자들은 2021년 3월 2일부터 향후 3년간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의 임원으로서 농촌지도자회 발전과 농업인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임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다. |